지나친 부의 과시가 화근이 된 경우도 있다....
결국 Y 회장은 한남동으로 이사한 지 6년 만인 2013년 한남동 생활을 청산했다....
나중에는 아예 사면을 에워싸는 방음 터널이 생겼다....
소음은 줄었지만 투박한 외관과 조망 방해 때문에 불만이 적지 않았다....